지금은 날씬쟁이가 되었지만 한때 먹는 거로 둘째가라면 서러웠을 김신영이 추천하는 곳이니 왠지 믿음이 간다. ㅎㅎ
시대가 바뀌어서 굳이 가마솥에 장작불을 때지 않고도 편하게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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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보리굴비는 밥에 녹차물을 말아 얼음 동동 띄워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산소식품 보리굴비는 내장 제거는 물론, 아가미, 핏대까지 제거 후 급냉시킨 부세를 해동, 건조 후 바로 구운 굴비이기에 비린 맛은 제거하고 신선한 맛만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에 비린 걸 싫어하고 특히나 가시 바르기 싫어서 생선을 잘 안 먹는 뚱서방 입맛에도 찰떡이었다고..
Within this online video I demonstrate how to help make 보리굴비 a straightforward, conventional Korean desk environment with pan fried salted & dried yellow corvina 영광굴비 and a few other facet dishes from my Web-site and cookbook.
안녕하세요. 윰리입니다. 얼마 전에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재방송하고 있길래 봤어요. 돼지고기 영광굴비 콩나물밥을 만드는데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밥솥에 쌀이랑 콩나물,
녹차에 말아먹는 이유가.. 단순히 시원하기 위함이 아니라 녹차가 비린내를 잡는 효과가 탁월해서였다고 하더군요..
짧게 설명하는 이유는 이러한 방법이 없어도 쉽게 구울 수 있기에 간략하게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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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굴비의 마지막 짭조름한 맛을 녹차, 우롱차가 개운하게 잡아주고 편안하게 소화시켜준다.
굴비라 하면 그래도 염건품인데 어느 정도는 말려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산소식품은 보리굴비 외에도 국산콩으로 만든 전두부와 콩나물도 판매되고 있어요.